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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파란 남방 입은 14만 구독자의 이면" - 태국 유튜버 '방콕스토리' 불륜 스캔들 전말

by Agent 2025. 4. 23.

여행은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태국과 같은 이국적인 나라는 많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죠. 이런 태국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14만 구독자를 보유한 '방콕스토리' 채널은 태국 여행의 꿀팁을 알려주는 인기 채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방스'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많은 이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태국 유튜버 '방스'의 불륜 상간 논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추가 글을 통해 와이프와 해당 유튜버가 나눈 카톡 대화 등을 공개했다.
그는 추가 글을 통해 와이프와 해당 유튜버가 나눈 카톡 대화 등을 공개했다.

🇹🇭방스 BangkokStory 채널 방문하기

충격적인 폭로, 14만 구독자 태국 유튜버의 불륜 의혹

2025년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간남이 유튜버인데 가만두지 않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습니다^1. 글쓴이 A씨는 자신을 40대 중반, 결혼 14년 차의 두 아이 아빠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아내가 태국 기반 유튜버와 불륜 관계에 있다고 폭로했습니다^3.

A씨에 따르면, 그와 아내는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협의 이혼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2023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해외 여행이 잦아지면서 의심을 품게 되었고, 결국 아내의 이메일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1.

"아내 이메일이 열려 있어 살짝 봤더니 가관이었다. B씨는 태국 방콕에서 유명한, 파란 남방을 자주 입는 유튜버로 구독자가 14만명이나 됐다. 아내와 이미 갈 데까지 간 사이였으며 심지어 일반적인 연애가 아닌 가스라이팅 등 이상한 행동까지 시켜놨다"고 A씨는 주장했습니다^8.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한 유명 여행 유튜버가 유부녀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방콕스토리' 유튜버 방스, 누구인가?

논란의 중심에 선 유튜버는 '방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방콕스토리(BangkokStory) 채널 운영자 강태훈씨로 알려졌습니다^4. 방스는 태국 방콕을 중심으로 태국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독자 1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입니다^4.

방스는 2021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로 태국 여행 정보와 현지 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4. 특히 파란 남방을 자주 입고 등장해 '파란 남방 태국 유튜버'로도 불리며 인지도를 쌓았죠^4. 그는 유창한 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인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방스의 신상정보에 따르면 그는 한국 태생이지만 태국에서 유학 후 방콕에 있는 대한민국 재외공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4. 심지어 2025년 1월에는 태국 정부 관광청으로부터 관광 기여 공로상을 받을 정도로 현지에서도 영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었습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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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행동들, "아내를 '노예'로 부르며..."

A씨가 폭로한 내용 중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방스가 A씨의 아내를 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방스는 그의 아내를 '노예', '도베르만 개'라고 칭하며 비인간적인 행동을 강요했다고 합니다^2.

"B씨는 아내를 노예로 칭하고 무릎을 꿇리는 행위 등을 했으며 이런 부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놨다. 아내와 영상통화에서 다 벗으라고 한 뒤 촬영한 기록까지 있었다"고 A씨는 주장했습니다^2. 심지어 방스는 A씨의 아내에게 유튜브 후원을 종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2.

A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방스는 "오빠한테 고마우면 슈퍼땡스(유튜브 후원) 마구마구 쏴야겠다. 그래야 진심이 느껴질 것 같은데", "0순위로 기다린다고 해서 슈퍼땡스를 기다렸지만 역시 돈의 압박이 없을 순 없지"라며 후원을 종용했습니다^2. 또한 "게이트 앞에서 무릎 꿇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고 싶다", "(A씨 아내를) 무릎 꿇리고 팔로 땅을 짚게 해 등 위에 음식 올려 오빠가 권위적으로 먹고 싶다"고 하는 등 비정상적인 요구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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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관계의 진행 과정

A씨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2023년 10월 이후부터 2025년 2월까지 태국, 라오스, 홍콩 등 해외 여행이 잦아졌습니다^1. A씨는 "다 그 유튜버와 함께했다. 그때마다 저에게 아이들을 맡겼다"고 설명했습니다^1.

A씨와 그의 아내는 이미 협의 이혼 중이었으나,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협의이혼 마지막 단계인 구청에 내야 하는 (서류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1. 즉,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혼 절차를 중단했다는 것입니다.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아내와 방스가 나눈 카톡 대화 등을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습니다^1. 이러한 폭로가 알려지자 방스의 유튜브 채널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과 비판하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1.

법적 대응과 현행법상 상간자 책임

A씨는 현재 아내와 방스 모두를 형사 및 민사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7. "아무리 제가 협의이혼 준비 중이었지만 나름 두 아이 열심히 키운 엄마를 그런 식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를 가만히 두고 싶지 않다"는 것이 A씨의 입장입니다^1.

현행법상 간통은 비범죄화되었지만, 배우자 외의 사람과 부정한 관계를 맺은 상대에게는 '상간자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7. 이 경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7.

여기서 주목할 점은 A씨와 아내가 협의 이혼 중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협의 이혼이 완전히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불륜이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상간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논란 이후 방스의 반응

현재까지 방스 측은 이렇다 할 해명 없이 '파타야 이민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며 채널 운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2. 이러한 태도는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으며, 방스의 유튜브 채널 댓글 창에는 "이제 채널 닫고 런 준비해야겠지?", "관상은 과학", "파란남방입은 잘생긴 남자분은 대체 언제 나오나요?", "인생 hard mode", "소문 듣고 왔다", "댓글창 열어둔 게 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1.

방스가 이러한 심각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명 없이 평소와 같이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방스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반응과 이번 사건의 의미

이번 사건은 유명 인플루언서의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책임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여행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인기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화려한 영상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을 보여주며, 콘텐츠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평소 어떤 기준으로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시나요? 단순히 정보의 유용성만으로 판단하시나요, 아니면 인품과 도덕성도 중요한 기준이 되시나요?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인물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 태국 여행 유튜버 '방스'(방콕스토리)가 구독자 14만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을 운영하다 불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방스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방스는 해당 여성을 '노예'로 칭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현행법상 간통은 비범죄화되었지만, '상간자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방스는 현재까지 별다른 해명 없이 채널 운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우리에게 온라인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책임, 그리고 개인의 도덕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화려한 콘텐츠 뒤에 숨겨진 실체를 보며, 우리는 더욱 신중하게 정보를 소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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