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미중 관세전쟁, 비트코인이 새로운 지정학적 무기로 부상하다

ChatGPT 이미지 비트코인

미중 무역전쟁의 불씨가 다시 한번 크게 타오르는 가운데,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104% 관세 부과와 이에 따른 위안화 평가절하는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격변의 시대에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국가 간 패권 경쟁의 새로운 무기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백훈종 스매시파이 대표와 곽수종 박사의 대담을 통해 미중 갈등 속에서 비트코인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2025년 암호화폐 투자 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일까?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바꿀 CBDC, 당신의 지갑이 디지털로 바뀐다면?

 

미중 경제 전쟁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

달러와 위안화의 전쟁, 승자는 비트코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심화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로 중국은 위안화 평가절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화 불안정성은 사람들이 안전자산을 찾게 만들고 있죠^1. 특히 중국 자본이 비트코인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위안화 평가절하는 중국 자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안전 자산으로 유출될 것이라는 내러티브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BitMEX의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말했습니다^1. 바이비트의 CEO 벤 저우 역시 약해진 위안화 조건이 더 많은 중국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로 전환하게 만든다며 "BTC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1.

이러한 현상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경제적 긴장이 지속될수록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통화 불안정성에 대한 대응책으로 주목받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양국의 갈등이 심화될수록 비트코인의 매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확실성 시대의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미중 관세전쟁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10일, 비트코인 가격은 8만 달러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는 미중 관세전쟁 격화로 인해 나스닥 지수가 크게 하락한 여파입니다^6.

"거시경제 전망이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면서 "지금은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환경이며, 현재 시장을 흔드는 핵심 변수는 무역 정책"이라고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패널의 키릴 크레토프 수석 전문가는 분석했습니다^6.

하지만 백훈종 대표는 이런 하락장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하락장은 사실 하락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아이고 뭐 시간 문제고 좀 있으면 올라갈 건데 너무 조바심내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의 시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9.

비트코인과 달러의 관계를 보면 역사적으로 역상관 관계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화폐 약세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1. 따라서 현재의 가격 변동성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패권 경쟁의 새 무기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마라" - 트럼프의 입장 변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재선 이후 그의 입장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제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백훈종 대표는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마라라고 얘기한 점, 비트코인은 인터넷 세상에 석유가 될 거다라고 얘기한 점,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육성하려고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트럼프 행정부가 "생각보다 진심"이라고 평가했습니다^9.

트럼프는 최근 마라라고 별장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 대표들과 비공개 회담을 가졌으며, 채굴 산업과 AI 경쟁력 간의 연관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다고 합니다^9. 이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자산이 아닌 국가 전략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비트코인의 역할은 다른 암호화폐와 다를 것"이라며 BTC가 특별한 지위를 가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2.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암호화폐 전략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의 암호화폐 준비금: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되나?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암호화폐 준비금'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초기에는 비트코인과 함께 카르다노(ADA), XRP,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다중 암호화폐 준비금 모델을 고려했습니다^2.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이 "비트코인 위주로 전면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브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전략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조정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특히 오는 '백악관 암호화폐 정상회의'에서 비트코인의 보안성, 유동성, 검열 저항성을 강조하는 정책적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2.

만약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인정받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된다면, 미국 정부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대신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2. 이는 국제 금융 질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트럼프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과 이해충돌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 일가는 암호화폐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설립한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USD1을 발행하기로 발표했습니다^8.

이러한 움직임은 암호화폐 정책과 개인적 이해관계 사이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를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차르(Crypto Czar)'들이 특정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2.

백훈종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트럼프 가족들이 내부적으로 암호화폐를 배우고 있고, 그들이 여기에 찬성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비트코인, 국가 패권 경쟁의 새로운 무기로

미국의 재정적자 해결사로 부상하는 비트코인

미국의 고질적인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에라 러미스 상원의원은 미국이 국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부채를 증가시키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통해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저자 오태민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없애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없앨 마음이 없는 것"이라고 분석합니다^12. 그는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전략자산화를 주창한 이면에는 달러의 부축에 비트코인이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란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12.

미국은 달러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8. 이러한 전략은 디지털 화폐의 시대에도 달러 헤게모니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미중 암호화폐 전쟁: 비트코인 확보 경쟁

백훈종 대표는 "만약에 그게 실현된다면 비트코인이 진짜 엄청난 지정학적 무기가 되는 거죠"라고 강조하며, 미국이 실제로 대규모 비트코인 확보에 나설 경우 중국의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 역시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지만, 암암리에 비트코인을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해 중국 자본이 비트코인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은 중국 정부에게도 큰 도전입니다^1.

"중국이 배후에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도 달러 지배력에 도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미중 간 새로운 형태의 패권 경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지정학적 영향력: 디지털 금(Digital Gold)의 시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면서, 국제 금융 시스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태민 작가는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비트코인의 미래 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더 현실화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5.

"미국이라는 신용(일종의 질서)이 흔들리는 국제 정세가 비트코인이 미래 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더 현실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5. 이는 기존 달러 중심 금융 질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백훈종 대표는 "비트코인이 인터넷과 같은 프로토콜의 가치"를 가지며, 그 장기적인 가치는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글로벌 지정학적 질서를 재편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슈/경제] - 컴파운드(COMP) 코인: 디파이 금융의 혁명을 이끄는 거버넌스 토큰의 모든 것

컴파운드(COMP) 코인: 디파이 금융의 혁명을 이끄는 거버넌스 토큰의 모든 것

 

디지털 화폐의 새로운 시대: 스테이블코인과 CBDC

미국의 달러 패권 유지 전략: 스테이블코인 육성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와 1대 1로 가치가 연동되어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보다 가격 변동성이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3. 트럼프 행정부는 CBDC 대신 민간 스테이블 코인을 디지털 달러의 역할을 하게 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달러화의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8. 이러한 전략은 중국·러시아 등의 탈달러화 움직임을 민간 디지털 달러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방어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3.

미국 의회에서는 Fed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CBDC 감시 금지 국가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Fed가 CBDC와 관련한 제품·서비스를 미국인에게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습니다^8. 이는 민간 주도의 디지털 달러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경쟁 구도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CBDC)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 역시 디지털 유로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디지털 화폐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행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금융기관들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훈종 대표는 "스테이블 코인 법안이 통과되면 대형 은행들이 직접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의 국제적 유통을 촉진하는 새로운 채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금융 억압 국가의 국민들에게 달러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달러 패권을 오히려 강화하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래 디지털 화폐의 승자는?

백훈종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이 공존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일상적인 교환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BDC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CBDC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인해 폭넓은 수용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해외에서 널리 사용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래 디지털 화폐 생태계에서 진정한 승자는 가장 높은 수준의 자유와 보안을 제공하는 화폐가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이 그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키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은 보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비트코인 투자 전략: 백훈종 대표의 조언

하반기 비트코인 전망: 상승 모멘텀 예상

백훈종 대표는 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저는 기준 금리 인하가 한번 있을 거 같거든요. 그 전에 있을 수도 있겠죠. 기준 금리가 비트코인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저는 올해에는 반드시 보고요"^9.

특히 "7월 달이죠. 7월 달에 FOMC 한번 내린다, 9월 달에 한번 내린다" 라고 전망하며, "12월 달에 한번만 인하해도 비트코인 가격이 굉장히 좋을 거"라고 말했습니다^9.

백훈종 대표는 현재 66,000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에는 "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전망했습니다^9. 특히 거시경제 환경의 개선과 함께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진다면 상당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장기 투자자를 위한 실용적 조언

백훈종 대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합니다. "내가 판단하는 여러 분석과 이런 전망과 이런 것들이 다 항상 맞지는 않는다. 좀 더 적극적으로 말씀드리면 거의 대부분 틀린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9.

투자 전략으로는 "월급 받으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는 비트코인 사는데 좀 써 보세요"라며 꾸준한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습니다^9. 특히 무리한 투자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금액 내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거 같아요. 지금 힘드신 분들은 가격이 많이 안 오르고 지금 횡보하고 뭐 조금씩 떨어지고 이러니까 힘드신 분들은 무리해 투자했을 가능성이 있어요"라고 지적하며, 무리한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9.

비트코인 자산 보관과 위험 관리

비트코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백훈종 대표는 중요한 조언을 했습니다. "콜드 월렛(Cold Wallet)을 통해 개인 키를 오프라인에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대형 거래소를 이용하더라도 일정 금액 이상은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 관리에 대해서는 "투자 금액은 자신이 잃어도 괜찮은 금액으로 제한하고,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자라면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 오히려 꾸준히 매수해 나가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횡보 하락장에 내가 오히려 좋다. 적극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9.

불확실성의 시대, 비트코인의 미래

미중 관세전쟁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훈종 대표는 "저는 이제 지금 올해 상반기에 비트코인을 많이 사서 가지고 계신 분들... 하반기에는 분명히 웃으시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투자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지정학적 무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변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비트코인의 역할, 그리고 디지털 화폐의 미래는 앞으로 금융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백훈종 대표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과거 한 15년 동안 지금까지 존재하면서 오랫동안 그 사이클과 패턴을 가지고 결국에는 올랐기 때문에 크게 봤을 때 올라간다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

현재의 불확실성은 언젠가 적응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비트코인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이제 분명해 보입니다.

#비트코인 #미중무역전쟁 #트럼프코인정책 #암호화폐투자 #스테이블코인 #CBDC #지정학적리스크 #디지털자산 #백훈종대표 #비트코인전망2025 #달러패권 #디지털금 #암호화폐준비금 #장기투자전략 #탈달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