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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건진법사 인사청탁 스캔들' 실체 드러나다 - 찰리, 김건희, 윤석열의 미스터리한 권력 네트워크

by Agent 2025. 4. 28.

여러분은 '건진법사'와 '찰리'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인물들은 단순한 개인이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연결된 거대한 의혹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권력과 인맥, 그리고 이권이 얽힌 이 복잡한 스캔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이 사건의 핵심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건진법사 인사청탁 스캔들' 실체 드러나다 - 찰리, 김건희, 윤석열의 미스터리한 권력 네트워크
'건진법사 인사청탁 스캔들' 실체 드러나다 - 찰리, 김건희, 윤석열의 미스터리한 권력 네트워크

건진법사와 '찰리', 그들은 누구인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1. 무속인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정치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검찰 조사에서 "우리나라 대기업 중에 저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진술할 정도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3.

'찰리'로 불리는 김모 씨(56)는 건진법사의 처남으로, 미국에서 유학했다고 주장해 온 인물입니다^1. 그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네트워크본부에서 부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4, 건진법사와 함께 인사 청탁과 이권 개입에 관련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친인척을 넘어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김건희 부부와의 연결고리를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인사청탁 스캔들

 

"찰리 몫으로 들어간" 용산 행정관의 미스터리

가장 주목할 만한 의혹은 대통령실 내 인사 청탁과 관련된 것입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건진법사와 찰리가 대통령실 인사 청탁을 포함한 여러 의혹에 연루된 단서를 확보했습니다^1.

건진법사는 자신의 딸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대통령실 소속 신모 행정관을 언급하며 "신 행정관은 찰리 몫으로 들어간, 찰리가 관리하는데 언제든지 쓸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1. 이 행정관은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소속으로,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최근 승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

건진법사는 검찰 조사에서 "신 씨는 아는 사람은 맞는데 부탁한 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신 씨와 김 씨(찰리)가 대선 때 일을 했다. 그래서 둘이 친하니까 둘이 잘 통하니까 언제든지 삼촌(신 씨)한테 부탁해도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1. 이는 인사 청탁이 실제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건진법사'가 추천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며, "신 행정관이 최근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4. 이 발언은 의혹이 불거진 후 대응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의 숨겨진 연결고리

건진법사 가족과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연결고리는 더욱 복잡합니다. 건진법사의 딸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와 2022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윤석열 캠프)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1.

또한 통일교 전 본부장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넨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3. 검찰은 건진법사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하고, 이를 빌미로 공천과 인사·인허가 청탁을 받아 '기도비'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3.

대선 캠프에서 시작된 영향력

건진법사의 영향력은 2022년 대선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검찰은 건진법사가 국회의원들에게 선거운동 방향을 제시하고 사실상 선거 운동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3.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건진법사가 무속인 논란으로 '네트워크본부'가 해체된 뒤에도 '밝은미래위원회'로 재편해 활동하고, '일일보고'까지 받았다는 검찰의 판단입니다^3. 또한 건진법사가 사비를 들여 서울 양재동에 '윤석열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3.

건진법사는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22일 윤한홍 의원에게 "논공행상은 하늘의 뜻"이라며 "권력은 나눌 수 없는 거지만 나눠야 성공한다"고 노골적으로 인사를 청탁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3. 이는 건진법사가 선거 이후 권력과 인사에 깊이 개입하려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됩니다.

검찰 수사의 현주소와 증거 인멸 정황

현재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건진법사와 찰리의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1. 검찰은 올해 1월 찰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건진법사의 집에서 발견된 한국은행 '관봉권' 5천만 원의 출처도 추적하고 있습니다^3.

주목할 만한 것은 검찰 조사가 시작된 후 건진법사 일가가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이 포착된 점입니다. 찰리는 올해 1월 1일 '속초에서 해돋이를 촬영하다 휴대전화를 바다에 빠뜨렸다'고 진술했으나, 검찰 조사 결과 하루 전 '아이폰'으로 바꾸고 기존 휴대전화를 숨긴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4. 건진법사와 그의 아내도 비슷한 시기에 휴대전화를 바꾼 정황이 있다고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4.

이것만 기억하세요

건진법사와 찰리를 중심으로 한 이 스캔들은 단순한 인사 청탁을 넘어 권력형 비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대통령실 인사에 개입하고, 이를 통해 인허가 청탁 등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대한민국 정치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권력은 나눠야 성공한다"는 건진법사의 발언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나누어 갖는 불법적 인맥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검찰 수사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리고 이 스캔들이 한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력과 인맥이 얽힌 이런 사건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투명하고 공정한 권력 행사를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해 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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