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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우 박은빈이 털어놓은 '하이퍼나이프' 비하인드 스토리: "우영우보다 쉬웠어요"

by Agent 2025. 4. 15.

여러분은 박은빈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작품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떠올리실 텐데요. 최근 박은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천재 변호사가 아닌, 천재 의사로 변신한 그녀의 연기 비하인드와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이런 희한한 감정들이 있구나' 느껴"..전에 없던 얼굴 보여줬다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이런 희한한 감정들이 있구나' 느껴"..전에 없던 얼굴 보여줬다

박은빈이 그려낸 정세옥, 그녀만의 캐릭터 해석법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입니다^1. 지난 4월 9일, 총 8부작으로 막을 내린 이 작품에서 박은빈은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섀도우 닥터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박은빈은 캐릭터에 대해 "변화무쌍하고 극심한 온도차가 큰 인물이라 일관성을 지키려고 애썼다"며 "캐릭터 성격상 큰 변화가 있을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라는 걸 설득시키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1. 그녀는 정세옥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참고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층적인 인물을 만들어가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의상을 통한 캐릭터 표현

흥미로운 점은 박은빈이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의상을 통해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의상 실장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현재 장면에서는 붉은 계열을, 과거 장면에서는 녹색 계열을 입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1.

"녹색인 '새싹'에서 붉은 '화' 느낌으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어요."^1

이처럼 박은빈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캐릭터의 감정선과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천재 의사와 광기의 대결, 디즈니+ 신작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2025년 3월 19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는 메디컬 범죄 스릴러 드라마 가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박은빈과 설경구의 강렬한 연기 대결,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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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결말 해석: 열린 듯 닫힌 결말의 미학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퍼나이프'가 8화를 끝으로 종영되었습니다. 박은빈과 설경구가 선보인 천재 신경외과 의사들의 대립구도를 그린 이 작품의 결말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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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vs '하이퍼나이프': "의학 용어가 우영우 대사보다 쉬웠어요"

의학 드라마에 첫 도전한 박은빈에게 의학 용어 대사는 어땠을까요? 의외로 박은빈은 "'우영우'에 비하면 이번 드라마 대사는 많지 않았다. 의학 용어가 적기도 했고 '우영우'와 비교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습니다^1.

"생각보다 의학 용어가 많지 않았어요. 드라마가 공개된 이후 영상을 봐도 주석이 안달리더라고요. 시청자들에게도 해석을 덧붙이지 않아서 당황스럽긴 했어요."^1

박은빈은 "'우영우' 대사량은 데뷔 후 모든 작품 통틀어 압도적"이었다고 밝히며, 의학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의사 집단의 좋은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했고 사실 의학 용어 얘기한 장면도 두 씬밖에 안된다"고 설명했습니다^1.

의사 역할에 대한 아쉬움과 포부

흥미롭게도 박은빈은 "전문 의사 역할로서 많은 걸 보여드리지 않은 거 같아서 다른 결의 의사 역도 맡아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히기도 했습니다^1. 이는 그녀가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요?

박은빈과 설경구의 특별한 호흡: "가장 친한 배우는 설경구 선배님이에요"

'하이퍼나이프'에서 박은빈과 설경구는 제자와 스승 관계로 강렬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었는데요. 실제로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친밀감을 쌓았다고 합니다.

"설경구 선배님이 궁금했어요. 영화에서만 뵀던 분이었는데 실제로 만난 것도 처음이었어요. 같이 붙어 있는 신이 생각보다 없었거든요. 그래서 혹여 촬영 대기시간에 만나게 되면 계속 말을 걸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5

박은빈은 설경구에게 "제게 가장 친한 배우는 설경구 선배님이에요. 허락도 받았습니다"라고 어필하며 첫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와의 관계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5.

설경구의 시선에서 본 박은빈

설경구 역시 박은빈과의 작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는 "지금껏 촬영하면서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한 상대 배우는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나를 많이 궁금해하는 거 같았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2.

또한 설경구는 "리허설을 많이 하지 않았다. 촬영이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잘 맞는 호흡이었던 거 같다. 서로 약속한 게 있었나 싶은 느낌이었다"며 "진심으로 박은빈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2.

더 흥미로운 점은 설경구가 '하이퍼나이프' 출연을 결정할 때 박은빈의 캐스팅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설경구는 "박은빈 씨가 아직 오케이는 안 했지만 대본을 보고 있다고 해서 궁금했다. '저런 내용을 박은빈 씨가?' 의외였다. 그래서 혹한 게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4.

박은빈의 스몰토크 전략: "물음표 살인마처럼 질문했어요"

어떻게 박은빈은 평소 존경하던 배우 설경구와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박은빈은 자신만의 방법을 흥미롭게 설명했습니다.

"어떤 배우들은 대기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차에 있기도 하는데 선배님은 모니터 뒤에 앉아계시더라. 그럴 때 아니면 대화를 많이 나눌 때가 없으니까 안부를 시작으로 선배님이 인간적으로도 궁금하고 해서 끊임없이 스몰토크를 걸었던 것 같아요."^3

이처럼 박은빈은 적극적으로 선배와 소통하며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갔습니다. 설경구 역시 이런 박은빈의 모습을 "뭔가 궁금한 게 많은 후배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4.

천재 캐릭터에 대한 고민과 연기 철학

박은빈은 '우영우'에 이어 다시 한번 천재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소감도 밝혔습니다.

"'우영우' 이후 천재 캐릭터는 안맡아야지 했어요. 감내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요. 하지만 이런 캐릭터를 하면서 시청자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확실히 있다고 봐서, 대리만족을 하시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이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젠 (캐릭터 선택에 대해) 열어보고 생각하려고 해요."^1

또한 박은빈은 "이번 배역을 통해 기존의 선한 이미지를 탈피할 생각은 없었다. 지금껏 해보지 않았던 역할을 시도하는 데에 중점을 뒀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5. 그녀는 "나는 매 드라마 배역을 '새로 사귄 친구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자'라는 생각으로 연기한다"는 특별한 연기 철학도 공유했습니다^5.

빈틈없는 준비성이 돋보인 인터뷰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연기 외적으로도 꼼꼼한 성격으로 알려진 박은빈은 인터뷰 자리에서도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하이퍼나이프' 대본을 지참하며 "혹시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거나 또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만한 게 있을까 해서 들고 왔다"고 말했습니다^1.

더불어 미리 준비한 질문 답변을 자신의 태블릿PC에 담아와 참고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1. 이런 모습은 배우로서 자신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책임감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요?

우영우 시즌2와 앞으로의 계획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에 대한 질문에 박은빈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시즌1 이상의 확신이 있어야만 진행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직 출연 관련 연락 받은 건 없어요."^1

이처럼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박은빈은 현재 차기작 '더 원더풀스' 촬영에 한창이라고 합니다^1. 그녀는 "데뷔 이후 공백기가 거의 없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며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으로서 해야하는 의무들이 늘어나는 거 같다.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도 전했습니다^1.

"배우로서 좀 더 멀리 보며 더 성장해나가는, 그런 청사진을 그려보려 해요. 내 연기에 대해 늘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반성하며 실수를 줄이려 해요. 후회가 남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1

마무리: 끊임없이 성장하는 배우 박은빈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박은빈.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배우로서의 자신감과 겸손함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우영우'에서 보여준 따뜻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가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은빈. 앞으로 그녀가 '더 원더풀스'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하이퍼나이프'에서의 박은빈 연기가 어땠나요? 그리고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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