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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SKT 유심 해킹 사태, 정부 "신규가입 중단하라" 행정지도까지 나온 이유와 대응방안

by Agent 2025. 5. 2.

여러분은 최근 뉴스에서 SKT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대한민국 1위 통신사의 메인 서버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에 많은 사용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과연 SKT는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았으며,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SKT의 공식 브리핑 내용과 정부의 조치, 그리고 이용자들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의 전말

해킹 사고의 실체와 규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장혁 부위원장은 "SK텔레콤의 메인서버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본다"며 "우리나라 1위 통신사의 메인 서버가 해킹당했다는 자체가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7. 이는 SKT가 초기에 메인 서버 해킹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과 상반되는 입장입니다. 최 부위원장은 "SKT가 그걸(메인 서버 유출) 왜 부정했는지 모르겠다"며 "메인 서버에서 유출이 있었다고 보면 맞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7.

해킹으로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들의 유심(USIM) 정보로, 현재 개인정보위는 유심에 담긴 개인정보가 어느 정도 되는지와 유심을 보관하던 메인 서버에 적절한 안전 조치가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7.

SKT의 사과와 책임 약속

SK텔레콤은 4월 27일 "구독자 SIM 카드 정보 유출로 인한 모든 손해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2.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해킹 사태 이후 고객 보호 조치에 관한 브리핑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

SKT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불편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고 사태를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2.

정부의 강력한 대응 조치

과기정통부의 행정지도 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일 SK텔레콤에 해킹사고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신규가입 중단 등 강도 높은 해결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6.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행정지도가 이루어졌습니다:

  1.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 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4^8
  2. 국민들이 상황을 납득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일일 브리핑 등을 통해 현 상황을 쉽게 설명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4^8
  3. 일부 계층에 대한 유심보호서비스 일괄 적용 방안의 이행계획을 제출할 것^8
  4. 해킹사고에 따른 이용자 피해 발생 시 100% 보상을 책임지는 방안을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설명할 것^4^8

금융당국의 비상대응본부 운영

금융당국 역시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금융권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대응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1. 이는 유심 정보 유출이 금융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SKT의 대응 방안과 보상 약속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 독려

SK텔레콤은 "유심 보호 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안심하고 가입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공식 성명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적극 권장했습니다^2. 이 서비스는 현재 총 554만 명의 고객이 이미 가입한 상태입니다.

유심 보호 서비스는 2023년 SK텔레콤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고객의 유심 정보가 도용되거나 복제되더라도 다른 기기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무단 사용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2.

유심 교체 계획과 현황

SK텔레콤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약 2,600개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유심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합니다^2. 해킹 사태 발표 후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는 5월 1일 오후 3시 기준 82만 1,000명(알뜰폰 포함)에 그치고 있어^8, 교체 속도가 더딘 상황입니다.

현재 SK텔레콤은 약 100만 개의 유심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추가로 500만 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2. 또한 고객 수요에 따라 계속해서 재고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용자들이 알아야 할 대응 방법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 방법

유심 보호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유심 교체와 동일한 예방 효과를 제공합니다^2.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는 SK텔레콤의 'T월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을 위해 'PASS' 앱이 필요합니다^8.

최근 T월드 앱 사용자는 해킹 사태가 본격화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주 대비 449만 6,058명(127%) 증가한 803만 87명으로 급증했으며, PASS 앱 사용자 수도 97만 1,789명 증가한 438만 2,768명으로 늘었습니다^8.

유심 교체 시 유의사항

유심 교체를 원하는 경우, 전국 T월드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2. 특히 5월 초 연휴 기간에 출국하는 분들은 공항에서 유심 교체를 위해 오래 대기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8.

과기정통부는 SKT에 연휴 기간 출국자들을 위해 공항 지원 인력을 대폭 확대할 것을 요청했으니^8, 조금이나마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 발생 시 보상 방안

SKT의 100% 보상 약속

SK텔레콤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자 중 불법 유심 복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적인 책임을 지고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2. 또한 국제 로밍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5월까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의 추가 요구사항

과기정통부는 위약금 면제, 손해배상, 피해보상 시 입증책임 완화 등을 검토하고 이용자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해 이행할 것을 SKT에 강조했습니다^4^8. 이는 소비자단체 등에서 제기한 요구사항으로, 향후 SKT의 구체적인 보상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번 SKT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드립니다:

  1. 개인정보위는 SK텔레콤의 메인 서버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2. 정부는 SKT에 유심 공급 안정화될 때까지 신규가입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3. SKT는 유심 정보 유출로 인한 모든 피해에 "전적인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유심 보호 서비스는 유심 교체와 동일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피해 발생 시 100%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5. 유심 교체를 원하면 T월드 앱으로 예약 후 매장 방문이 권장됩니다.
  6. 과기정통부는 SKT에 일일 브리핑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SKT는 "자세한 내용은 5월 2일 브리핑에서 전하겠다"고 밝혔으니, 정부의 행정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용자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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